뉴질랜드 남쪽서 조업중 한국어선 선원 1명 실종 _상파울루의 폐쇄된 카지노_krvip

뉴질랜드 남쪽 스튜어트섬 남동쪽 100㎞ 해상서 조업중인 한국 어선에서 어제 저녁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선원 1명이 바다에 떨어져 실종됐다고 뉴질랜드 구조당국이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당국은 선체 길이가 56ｍ급인 타스누이(Tasunui)호에서 떨어진 이 선원은 구명조끼를 입지 않았으며, 한국과 뉴질랜드 어선이 구조에 나섰지만 실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종된 선원은 한국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정확한 신원과 국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