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교 이후 첫 타이완 항공기 취항 _생산 슬롯_krvip

타이완 항공기가 우리나라와 타이완의 국교단절이후 처음으로 양양공항에 취항했습니다. 타이완-양양 노선 취항을 축하하는 항공사 관계자와 관광객 160 여 명을 태운 타이완 푸싱항공사 소속 전세기는 어젯밤 9시 반 지난 92년 국교단절이후 10년만에 우리나라의 양양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타이완 푸싱항공사는 내년 2월 18일까지 일주일에 4편씩 타이완 -양양 노선을 오고 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