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동해안 지역 폭설 피해 대책 협의_무료 초기 보너스로 포커 등록_krvip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동해안 지역 폭설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당정은 동해안 지역에서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도시 기능이 마비되고, 산업시설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제설 상황에 대한 점검과 함께 신속한 피해 복구와 보상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당정협의에는 새누리당에서 김기현 정책위의장과 유일호, 안종범, 강석호, 권성동, 황영철 의원이 참석하고, 정부 측에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차관, 소방방재청장이 각각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