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재 털다 승용차 바다에 추락_어떤 로봇이 돈을 버는가_krvip 어젯밤 9시쯤 부산 기장군의 한 방파제 도로에서 28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 이 씨는 차량 창문을 통해 빠져 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옷에 떨어진 담뱃재를 털다 사고를 낸 걸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