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지하철서 라이브 콘서트 _네 여동생과 스트립 포커를 하고 있어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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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서울 시민의 날' 주간을 맞아 지하철 5호선-8호선 역사와 열차 등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집니다. 지하철 7호선 문화예술 열차 마지막 칸에서는 대림역을 출발하는 오늘(22일) 오후 3시반부터 노원역에 도착하기까지 1시간 동안 사전행사로, 국악가요와 피리.해금연주 그리고 메트로 앙상블팀의 현대음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 오는 28일 오후 2시 광화문역 지하 1층 대합실에서는 재즈댄스와 시낭송이 진행되고, 같은 날 오후 4시 이수역 지하 1층 대합실에서는 발레와 플루트 연주가 이어집니다. 5호선 여의나루역과 7호선 보라매역에서는 서울 시민의 날 주간에 꽃꽂이 전시회도 계속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