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부산 평균 아파트값, 인천 앞질러_사랑이 담긴 초콜릿 케이크_krvip

대구와 부산, 세종의 평균 아파트 가격이 수도권인 인천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114는 지난해 말 대구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2억 4천 463만원으로 서울과 경기에 이어 세번째로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이 4위로 2억 4천 411만 원을 기록했고, 세종도 2억 3천 784만 원으로 5위를 기록해 6위를 차지한 인천 2억 3천 707만 원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위 서울은 5억 3천 86만 원으로 가장 비쌌고, 경기는 2억 9천 230만 원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