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사들, 서울로 문화 체험_포커에서 아이언맨과의 축구 경기_krvip
뉴욕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행사 관계자들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 명소를 체험합니다.
서울시는 대한항공 초청으로 방문한 폴로 랄프로렌 등 24개 회사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내일까지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창덕궁과 남산 한옥마을 등 한국의 전통 명소를 방문하게 되며 여행 소감과 정보 등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 올릴 예정입니다.
서울시와 대한항공은 지난 2008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들의 서울 방문을 유치하기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