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찬 앵커 :
대북 경수로지원 사업이 빠르면 6월께부터 착수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영진 KEDO사무차장은 오늘 북한은 부지 확정 전이라도 영사문제 등 필수사항만 합의되면은 곧바로 도로개설 등 기초공사에 착수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류근찬 앵커 :
대북 경수로지원 사업이 빠르면 6월께부터 착수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영진 KEDO사무차장은 오늘 북한은 부지 확정 전이라도 영사문제 등 필수사항만 합의되면은 곧바로 도로개설 등 기초공사에 착수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