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다이애너비와 승마교관인 제임스 휘드간의 사랑얘기를 다룬 책이 오늘 영국에서 시판됐습니다. 이 책은, 시판 하루만에 7만5천부나 팔려나갔습니다. 영국 왕실은 이 책이 아무런 가치가 없는 쓰레기라고 묵살하고 있지만은, 당사자인 다이애너비는 눈물만 홀리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다이애너비와 승마교관인 제임스 휘드간의 사랑얘기를 다룬 책이 오늘 영국에서 시판됐습니다. 이 책은, 시판 하루만에 7만5천부나 팔려나갔습니다. 영국 왕실은 이 책이 아무런 가치가 없는 쓰레기라고 묵살하고 있지만은, 당사자인 다이애너비는 눈물만 홀리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