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유해 묻는 ‘우주葬’ 사업 내년 시작 _배당금으로 돈 버는 방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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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우주장례회사가 내년부터 지구인의 유해를 달에 묻는 사업을 시작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셀레스틱스사는 영국과 미국의 민간 우주항공사와 함께 화장한 재를 담은 캡슐을 장착한 달 착륙선을 내년부터 발사할 계획입니다. 셀레스틱스사는 유해의 달 매장 요금으로 재 1그램에 만 달러를, 커플의 경우 14그램에 3만 달러를 받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