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총리 “테러 위협 인물 24시간 감시 중”_베토 면도기_krvip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테러 감시대상에 올라 있는 뉴질랜드인들 가운데 한두 명을 24시간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키 총리는 라디오 뉴질랜드 방송에서 뉴질랜드인 40여 명이 테러 감시대상에 올라 있다며 이들 가운데 한두 명은 대단히 위협적이라며 24시간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키 총리는 감시대상에 올라 있는 인물들이 모두 IS와 직접 관계돼있거나 그 주변 조직에 있으면서 정기적으로 IS 선전 자료를 읽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