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비닐하우스 화재…400만 원 피해_꼬치로 돈을 벌다_krvip

강동구 비닐하우스 화재…400만 원 피해_베토 카레로 언젠가_krvip

오늘 오전 10시쯤 서울시 강일동 39살 박 모 씨의 비닐 하우스에서 불이 나 농사 자재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누군가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