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이라크 수출 재개후 하락세 _자유롭게 베팅해 보세요_krvip

이라크가 5주만에 원유 수출을 재개함에 따라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어제 북해산 브렌트유 8월 인도분은 전날의 배럴당 26.15달러에서 25.88 달러로 내렸으며, 미 경질유 8월 선물분도 배럴당 24센트 내린 27.3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석유업계 소식통들은 이라크가 터키를 통해 원유 수출을 재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