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중국 당 총서기 강택민은 중국 고위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1국 2정부 방식으로 중국과 대만이 통일 문제를 비롯한 쌍방 간의 직접 왕래와 접촉 등 현안문제들을 논의하자는 이등휘 대만총통의 최근 제의를 거부했다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규원 앵커 :
중국 당 총서기 강택민은 중국 고위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1국 2정부 방식으로 중국과 대만이 통일 문제를 비롯한 쌍방 간의 직접 왕래와 접촉 등 현안문제들을 논의하자는 이등휘 대만총통의 최근 제의를 거부했다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