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건교 “어떤 대안도 연기·공주 지역은 불변” _드라마 보면서 돈 벌어_krvip

강 건교 “어떤 대안도 연기·공주 지역은 불변” _프랑스는 월드컵을 몇 번이나 우승했나_krvip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은 신행정수도 후속 대책과 관련해 어떠한 대안을 마련하더라도 연기.공주지역을 제외하고는 생각할 수 없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강 장관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신행정수도 후속 대책 마련에 대한 정부의 기본 입장은 처음부터 변한 것이 없다면서 연기.공주는 국토 균형발전에 가장 적합하다고 해 선정된 만큼 어떤 대안을 마련하더라도 이 지역은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기업도시와 관련해 아직 특별법이 확정되지 않아 법적인 의미에서 연내 시범사업을 선정하는 것은 무리지만 연내에 시범사업 한두군데의 윤곽을 확정한 뒤 관심있는 기업으로부터 가신청을 받아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