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외국인 우대로 내국인 차별받지 않아야 _베타 제모 산베르나르도_krvip

금융시장 외국인 우대로 내국인 차별받지 않아야 _기폭 장치 내기_krvip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금융시장에서 외국인 우대로 인해 내국인이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 부총리는 오늘 아침 KBS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인 '안녕하십니까 김종찬입니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은행지분 등의 경우 국내 대기업이 역차별을 받고 있는 점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진 부총리는 공적자금 투입 금융기관들의 민영화 문제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현재도 매각이 진행중`이라며 `은행들의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이 올해는 더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