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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비아그라 등 위조 발기부전치료제 6만여 정을 중국에서 들여와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중국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유통시킨 혐의로 도매업자 39살 김 모 씨와 성인용품점 업주 5명, 배송책 1명 등 7명을 입건했습니다. 또 중국에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인터넷 판매사이트를 운영하는 중국동포 34살 이 모 씨를 지명수배했습니다. 도매업자 김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정품가로 8억2천만 원 어치의 중국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등을 공급받아 성인용품점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중국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는 성분과 함량이 검증되지 않아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