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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사업 불법 양도에 개입한 법률사무소 사무장과 의사,택시업자 등 12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강원도 속초경찰서는 서울시 도화동 모 법률사무소 사무장 48살 안 모씨와 속초시 개인택시업자 54살 이 모씨를 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안 씨와 이 씨는 지난 2천 1년 5월 택시업자 신 모씨로부터 5백만원을 받고 신 씨가 허위진단서를 발급받도록 알선하는등 같은 수법으로 택시업자 8명으로부터 알선수수료 4천 7백여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경찰은 또 택시업자들에게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혐의로 서울 동작구 상도동 57살 안 모씨등 의사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개인택시면허 5년 미만인 택시업자가 1년 이상의 치료를 받아야 할 경우 택시사업권을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