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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 40분 쯤 서울 창전동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인부 37살 이모 씨가 작업 도중 건물 10층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씨는 다행히 4층에 설치된 안전그물망에 걸려 타박상만 입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