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모레(21일) 부산행…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상황 점검_원형 바다 신부 라인 카지노_krvip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모레(21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강경화 장관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주요 행사가 열릴 벡스코(BEXCO)와 누리마루APEC하우스 등을 둘러보고 2017년 문을 연 아세안문화원에서 문화교류 전시물과 시설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19일) 정례 브리핑에서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석 정상들의 방한 성과 제고를 위해 부산시, 각 부처와 유관기관 간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제하에 범정부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