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경협사무소 방문자 1,000명 넘어서 _베타는 음성이었어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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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제협력의 전초기지인 개성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를 사업 협의차 방문한 인원이 지난해 10월말 사무소 개소 이후 7달만에 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일부는 경제협력사업 협의를 위해 개성 경협사무소를 찾은 인원은 오늘까지 남측 193개 기업.단체의 630여 명과 북측 420명 등 모두 천 50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협의된 사업 건수는 모두 198 건으로, 1개 사업당 남북에서 평균 5.3명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