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판매 속여 30억대 카드깡 _무료로 인스타그램 좋아요 받기_krvip

금 판매 속여 30억대 카드깡 _포커에서 최악의 적_krvip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 금을 판매한 것처럼 속여 허위 매출전표를 작성한 뒤, 30억대의 자금을 융통해온 혐의로 모 귀금속 업체 간부 40살 김모 씨를 구속하고, 이 회사 대표와 사채업자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초 부터 최근까지 실제 귀금속 제조업을 하면서 신용카드 연체대금 납부자들에게 금을 판매한 것처럼 신용카드 허위매출전표를 작성한 뒤, 수수료 12%를 떼어내고 현금을 대출해주는 수법으로 속칭 카드깡을 하면서 천 600여차례에 걸쳐 30억원 상당의 자금을 융통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