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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남한 주민 4명을 불법 입국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발표한 직후 최전방 철책을 긴급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조선중앙통신의 보도 직후 최전방 철책선을 점검했지만 철책이 뚫렸거나 민간인이 월북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민간인 강동림 씨가 강원도 고성군의 최전방 철책을 절단하고 월북한 이후 철책 경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