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실탄 숨겨 입국 선원 체포 _베토 바르보사 는 어디에 거주하나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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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은 오늘 권총과 실탄을 숨겨 입국하려던 혐의로 26살 이 모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관은 파나마 국적 운반선의 선원인 이 씨가 오늘 오전 10시 반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부두에 배가 정박하자 자신의 휴대품에 중국제 권총 한 정과 실탄 14발을 숨겨 들여오려다 검거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