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계, 난민촌 건설 등 지원 _신원 보상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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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기독교계 인사들이 탈북자 구출과 난민촌 건설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탈북 지원단체인 북한 구원운동을 결성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산하 탈북 난민보호 운동본부 김상철 본부장 등 기독교계 인사들은 오늘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 주년 기념관에서 창립식을 갖고 올해 안에 중국 등을 통해 탈북자 5천명 가량을 구출하고 이르면 올 가을부터 동남아, 몽골, 연해주 등에 탈북자 임시 난민촌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본부장은 이와 함께 북한에 성경책과 라디오를 보내는 운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북한 교육 등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