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상의 “중-러, 모조품 주범” _트위치 후원 룰렛을 트_krvip

중국과 러시아가 전 세계적으로 유통되는 모조품의 '주범'이며, 이 때문에 소비자의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국제상업회의소가 경고했습니다. 국제 상의는 NBC 유니버설과 EMI, 네슬레와 코카콜라 등 48 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국과 러시아가 가장 많은 비판을 받았으며, 인도와 브라질, 인도네시아가 그 다음으로 모조품을 많이 제조하는 것으로 지목됐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상의는 이어 지적재산권 분야와 의류 등은 물론 식음료와 주류 등도 모조품이 제조되면서 소비자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