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주의보속 대전서 화재 잇따라 _자동화로 돈 버는 방법_krvip

건조주의보속 대전서 화재 잇따라 _객관적 음절 빙고_krvip

오늘 오후 3시 30분 쯤 대전시 와동 50살 송모 씨의 느타리 버섯 재배사에서 불이 나 버섯재배사 6동과 집기류 등을 태워 2천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나자 버섯 재배사 인근에서 동네 어린이들이 달아났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어린이 불장난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전 10시 20분 쯤에는 대전시 가오동 가오중학교 인근 타월 공장에서 보일러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공장 조립식 건물 내부를 태워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