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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시나이반도에서 일어난 관광 버스 폭탄 테러로 다친 한국인은 입원 환자는 모두 13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교부는 부상자 13명이 2개 병원에 나눠 입원했다며 크게 다치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은 이스라엘로 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영소 주이집트 한국 대사는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는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이집트 주재 한국대사관은 테러 희생자 5명 가운데 4명의 시신은 사고 현장 인근의 누에바 병원에 안치돼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