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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반 쯤 충남 부여군 세도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5살 김 모 씨가 숨지고 42살 김 모 씨가 얼굴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 불로 비닐하우스 내 보일러와 차량 1대가 타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보일러 기름을 넣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