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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활동가들이 광안대교 케이블 위에 올라가 원전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 타이완과 인도네시아 출신의 활동가 4명은 오늘 오전, 광안대교 케이블 위에서 "현재 반경 8~10킬로미터로 돼 있는 원전 사고 비상계획구역을 반경 30킬로미터로 확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린피스의 상징적인 배, '레인보우 워리어3호'는 지난 5일 '원전 비상'을 주제로 인천에 입항한 뒤 현재 부산으로 항해 중이며, 내일(10일) 부산 국제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한 뒤 12일과 13일에 선박 공개행사를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