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찬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이양호 전 국방장관의 비리는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며 법의 엄중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낮 청와대 영빈관에서 비서실 또 경호실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양호 전 장관의 비리사건은 괴롭고 딱한 일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류근찬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이양호 전 국방장관의 비리는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며 법의 엄중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낮 청와대 영빈관에서 비서실 또 경호실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양호 전 장관의 비리사건은 괴롭고 딱한 일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